부산은행이 올 3/4분기 누적 당기 순익 160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1617억원 대비 1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부산은행은 26일 3/4분기말 현재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1617억에 비해 0.87% 감소한 16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3/4분기 영업이익은 2,214억원으로 전년동기 2,144억원 대비 70억원 증가했다.
부산은행은 3/4분기 중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신임 은행장 취임으로 영업력이 크게 강화되어 이자무문과 수수료부문 등 영업에서의 수익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BIS자기자본비율(잠정치)은 11.14%, 고정이하 여신비율 0.75%, 연체비율 0.79%로 주요 경영지표는 은행권 최상위 수준을 계속 유지했다. 수익성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율)와 ROE(자기자본순이익율)는 연간 환산 기준으로 1.09%와 17.91% 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행 박태민 부행장보는 "4분기에는 영업력 증가에 따른 지역내 우량중소 기업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등을 바탕으로 한 3% 수준을 상회하는 안정적인 순이자마진 유지와 수익증권 등 겸업상품 판매에 의한 수수료수익 증가 등으로 본격적인 수익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