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일본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가 100엔 넘게 상승하며 3일반에 반등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FOMC 금리동결 결정 속에 상승세를 보인 것이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주요기업들이 실적호전 기대감에 기반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닛케이는 5개월반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지수가 1만6,800엔 중반 선을 돌파한 뒤에는 다시 한번 1만7,000엔까지 5월 갭다운 구간에 대한 부담으로 추가매수세가 유입되지 못하고,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등 고점에서는 상승 폭을 줄였다.
26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종가 대비 112.30엔, 0.67% 상승한 1만6,811.60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6,794.41엔의 강세로 출발한 뒤 1만6,800엔 부근에서 매매공방을 벌였다.
어닝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실적기대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나, 일부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하락하는 종목들이 나오는 등 이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