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종가기준 엠파스는 전일대비 9.57% 하락한 2만3150원을 기록했다. 이날 엠파스는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지난 25일 외국인과 기관 모두 매도세에 합류한 것도 주가의 낙폭을 키웠다.
엠파스는 SK커뮤니케이션즈로의 피인수가 확정되면서 기업 가치 제고 기대로 오름세를 기록, 6거래일 동안 상한가 5번을 포함 108.1% 상승했다.
이같은 급등으로 엠파스는 지난 25일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박재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SK커뮤니케이션의 인수에 따른 엠파스의 시너지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며 "현 주가는 인수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며 투자에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삼성증권의 엠파스 투자의견은 'HOLD', 목표가는 1만88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