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지난 3분기 매출액 98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6억원, 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안철수연구소의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과 누적 영업이익은 각각 318억원, 88억원, 누적 경상이익과 누적 순이익은 각각 130억원, 108억원을 기록했다.
안철수연구소는 "3분기는 보안 시장에서 전통적인 비수기"라며 "여름 휴가에서 추석 연휴로 이어지는 휴가 시즌이 겹치는 한편, 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 등에 따라 실적이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보안 시장에서 최대의 성수기에 해당하는 4분기에는 국내외 비즈니스 역량 강화, 국내외 모바일 백신 사업 본격화, V3 인터넷 시큐리티 2007 플래티넘 신제품 효과, 네트워크 보안 및 보안 컨설팅 사업 공략 등에 따라 실적 호조를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