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6일 제일모직과 관련, 전자재료 등 전 사업부문의 이익신장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1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만, 연간 당기순익은
삼성석유화학 실적 악화에 따른 지분법평가손실 증가를 반영 0.9% 하향 조정했다.
다음은 최지환 애널리스트의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00원으로 상향
제일모직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1,000원에서 45,000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1) 반도체, Display 신규 제품 판매 증가로 전자재료부문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2) 고가제품 중심의 제품믹스로 패션부문의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되며, 3) 다운사이클 영향으로 케미칼 부문 이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 End-User중심 영업구조 그리고 미국 등 고부가 시장 개척 등으로 경쟁사 대비 영업이익감소 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동사의 6개월 목표주가 45,000원은 2007년 예상 SPS 66,099원에 현(10월 25일 기준) PSR 0.68배를 적용해 산출.
■ 3분기 매출액 7,413억원(8.6%,YoY), 영업이익 645억원(17.9%,YoY)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6% 증가한 7,413억원, 영업이익은 17.9% 증가한 645억원. 매출액 증가는 1) 유가 상승에 따른 케미칼 제품 가격 상승, 2) 반도체, Display 소재 매출 증가 등에 기인. 영업이익 증가는 1) 케미칼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스프래드 개선, 2) 수익성이 높은 반도체 소재 매출 증가 등에 기인.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16.3%, 13.2% 상회. 이는 1) 수익성이 높은 반도체 소재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며, 2) 시장 스프래드 정체와 달리 동사 화학제품 스프래드는 End-User에 대한 원활한 판가 인상으로 확대되었으며, 3) 백화점 매출 비중이 높은 신사복 매출 감소 등으로 지급수수료 및 임차료가 감소(-171억원(QoQ), -16억원(YoY))하였기 때문.
예상치를 상회한 3분기 실적을 반영 2006년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을 각각 0.9%, 4.1% 상향 조정.
반면 당기순이익은 삼성석유화학 실적 악화에 따른 지분법평가손실 증가를 반영 0.9% 하향 조정.
[NH투자증권 최지환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