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금리인하 기대감을 무산시킨 이성태 총재의 국감 발언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
더욱이 미국 FOMC에서도 금리인상 가능성이 나오면서 매도에 힘이 실리고 있다.
외인이 1만계약 이상 기술적인 매도에 나서 국채선물 12월물은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증권사 상품 계정의 급한 물건들도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은행들은 국채선물 109.20-109.50을 보고 매수에 나서고 있다. 3년물 국고채 금리 4.70% 수준에서는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 관계자는 "외인마다 다르게 거래하지만 한두군데에서 숏으로 나간것 같다"며 "레인지트레이딩을 하는 국내은행들은 매수에 나서고 있는데 얼마나 받을 수 있을 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24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 대비 0.05%포인트 상승한 4.65%, 5년만기 국고채 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55%포인트 오른 4.70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8틱 하락한 109.15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매도에 힘이 실리고 있다"며 "단기간 과하더라도 외인의 선물매도는 더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