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장 구학서)는 24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개점 76주년 기념식을 가지고 '윤리대상' 시상을 함께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세계 구학서 사장과 정용진 부사장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인부문 강희숙(이마트부문 제주점 캐셔)와 문민숙(백화점 부문 강남점 사원)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사업부부문 최우수 점포로는 강남점(백화점부문)과 속초점(이마트부문)이 선정됐다.
신세계는 2001년 회사의 경영이념인 윤리경영의 실천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윤리대상'을 신설, 매년 개점 기념식에 맞춰 시상하고 있으며 신세계 자체상으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각 사업부문의 최우수 점포에게 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 개인 부문 최우수자에게는 3백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는 등 총 4천 만원의 시상금이 수상자들에게 지급된다.
한편 이날 기념사에서 구학서 사장은 “새로 신세계 가족이 된 신세계마트(구 월마트)직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임직원들에게는 “매출외형 1위의 성장보다 내실을 강조하고, 중국사업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사장은 이어 "북한 핵실험 등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차별화와 효율향상으로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세계는 지난해 ‘신세계 페이’ 운동에 이어 올 4월부터 시작한 ‘희망배달 캠페인’이라는 개인 기부운동을 전개해 매월 1,200여명의 소외아동을 후원하고 있으며 매월 1억 7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환아 및 소아암 환자등 장애우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