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은 한은 국정감사에서 "작년말 1900억달러 이던 대외채무는 올해 6월말 2293억달러로 증가, 올해 상반기중 외채증가액이 무려 39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4년 147억달러, 작년 177억달러 등 지난 2년간 외채증가액 324억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엄 의원은 올해 2/4분기중 단기외채만 해도 201억달러가 늘어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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