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니터가 아르헨티나서 최고 LCD 모니터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아르헨티나에서 LCD 모니터가 전년동기 대비 250%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모니터는 9월 누계기준 시장점유율 40.1%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아르헨티나 LCD 모니터 시장점유율 1위(40.1%), 2위(21.2%)를 모두 한국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어 아르헨티나의 LCD 모니터 3대중 2대는 한국산이라는 것이 삼성측의 설명.
삼성전자는 "아르헨티나 최고 권위의 리셀러 전문지인 'IT Sitio'가 800여개 리셀러를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각 분야별 최고의 IT제품을 조사한 결과 삼성모니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최고 LCD 모니터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아르헨티나 지점 여승부 부장은 "중남미의 IT산업은 잠재성장성이 매우 큰 곳"이라며 "중남미 IT 성장을 함께 이끄는 첨단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