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애널리스트는 "이동통신업종의 투자전략은 기업별로 주가밴드를 설정하고 그 안에서 방향성에 따른 매매 기회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며 "업종 내에서는 LG텔레콤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동통신업종 분석보고서 내용입니다.
이동통신업체들의 3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시장경쟁 안정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감소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접속료 재산정 결과의 소급적용이 업체별 이익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의 3분기 EBITDA는 접속료 손익 소급적용과 마케팅비용 감소효과로 전분기 대비 1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KTF와 LG텔레콤의 3분기 EBITDA는 접속료 손익 소급 적용분이 마케팅비용 감소분을 상쇄하면서 각각 전분기 대비 5.0%, 0.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업체의 3분기 실적발표와 관련해서 접속수지 소급적용이라는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는 실적 자체보다는 2007년 HSDPA의 본격적인 상용화와 무선데이터 요금인하 효과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동통신업종의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한다. 2007년 시장평균을 상회하는 실적개선을 낙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동통신업종의 투자전략은 기업별로 주가밴드를 설정하고 그 안에서 방향성에 따른 매매 기회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업종 내에서는 LG텔레콤을 선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