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외국인들의 국내 투자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무디스 등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국가신용등급의 조정이 아직 없었다"며 "우리나라 채권금리는 당분간 미국의 금리 움직임과 동조 현상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엔 안보리의 결의는 북한에 미칠 문제"라고 전제한 뒤 "현재 우리의 대북교역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국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북한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 역시 달라질 것"이라며 "만약 북한이 6자 회담에 복귀하게 된다면 상황은 호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대북 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로써 유엔은 지난 9일 북한의 핵실험 발표 후 일주일 만에 유엔 차원의 강도높은 대응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특히 유엔 안보리가 채택, 발표한 북한에 대해 제재결의는 북한에 대한 군사적 제재를 제외한 사실상 포괄적인 경제,무역제재나 다름없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