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재정경제부는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강봉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금통위원의 상임화로 금통위원들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경부는 또 "지난 2003년 한국은행법 개정 과정에서도 일부 금통위원의 비상임화가 논의됐다"며 "하지만 금통위원 상임제의 긍정적인 측면을 감안, 존치키로 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8년 3월 이전에는 한은 총재와 재무부 장관을 제외한 7인의 금통위원을 비상임으로 했으나, 이후 추천위원을 일부 변경하면서 금통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두 상임으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