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총리가 최근 새롭게 발족한 도쿄의 한 싱크탱크 자문역을 맡기로 한 사실이 알려졌다.
AP통신은 12일 국제공공정책연구소(International Public Policy Institute) 대변인이 고이즈미 총리가 자문역할을 담당하는데 동의했다는 발표를 내놓았다고 전했다.
동 연구소는 경제학자인 다나카 나오키를 소장으로 이번 주 초에 출범한 조직으로, 외교 및 국가안보 문제와 관련된 주제를 다룰 것이며 도요타 자동차, 캐논, 닛폰스틸, 도쿄전력 등의 후원을 받고 있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연구소의 대변인은 고이즈이 전 총리가 가진 능력이 자신들을 국제적인 싱크탱크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