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초 달러/원 환율은 전날 15원 가까운 폭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960원을 일시 하회한 이후 다시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960원대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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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10분 현재 961.90/962.10으로 전날보다 1.80원 내린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선물 10월물은 962.00으로 1.60원 빠졌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00원 내린 961.90원에 출바했다가 장중 960원을 일시 하회했다가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선물거래소에서는 외국인이 전날 5,000계약 이후 현재까지 1,400계약을 순매수하며 이틀째 매수커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을 제외하고 선물 투신 증권 등 대부분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전날 폭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일단락된 듯하다"며 "역외도 다시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 핵실험 위기감으로 960원대 매수가 유지되는 듯하다"며 "그러나 환율이 아래위로 다소 흔들리고 있어 거래에 위험이 따른다"고 토로했다.
* 참고: [긴급진단] 북한 핵실험 충격, 외환시장 어디로 가나
[긴급진단] 북 핵실험 충격, 뉴스핌 외환전문가 긴급 서베이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