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도쿄 선물시장의 두바이유선물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연이틀 상승세를 보인 원유선물 가격은 산유국들의 감산결정에 따른 글로벌유가 흐름을 주목한 가운데, 달러/엔이 급등하자 저가매수 심리가 강해졌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10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 선물 11월물 가격은 전주말 종가대비 32센트 오른 배럴당 58.22달러를, 내년 3월물은 64센트 오른 59.3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9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7.22달러로 전주말보다 21센트 높게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9.05엔으로 전주말 대비 1.09엔 급등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0 57.03 57.58 57.03 57.58 +0.32
2006/11 57.56 58.22 57.55 58.22 +0.72
2006/12 57.84 58.50 57.84 58.50 +0.63
2007/01 58.23 58.93 58.23 58.78 +0.59
2007/02 58.48 59.19 58.48 59.03 +0.50
2007/03 59.01 59.39 58.77 59.34 +0.64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