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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월 ISM지수 악화.. 8월 주택매매계약 4.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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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미국 제조업부문의 경기는 예상보다 좋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와 함께 물가압력 역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8월 건설지출은 비주거지건설활동이 증가하면서 주택건축 감소에도 불구하고 증가세를 기록했다. 8월 기존주택 매매계약지수는 크게 반등하면서 주택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구매관리협회(ISM)는 9월 제조업활동지수가 전월대비 1.6포인트 하락한 52.9를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53.5 내외의 제한적인 약세를 예상했던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결과이면서, 2005년 5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였다. 그러나 여전히 경기확장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을 웃돌고 있다는 점에서 제조업경기는 여전히 양호한 것으로 확인된다.

하위지수 중에서 신규주문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안정적이었으나 고용지수가 확장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선 아래로 떨어졌고 재고지수도 46.4로 3.8포인트 하락했다. 이 가운데 지불가격지수는 12포인트나 급락한 61.0으로 물가압력이 완만해졌음을 시사했다.

◆ 美 ISM 제조업지수 동향
(항목별, 2006년9월부터 2월까지 역순)

ISM제조업지수: 52.9 .....54.5 .....54.7 .....53.8 .....54.4 .....57.3 .....55.2 .....56.7
...생산지수: 56.1 .....56.6 .....57.6 .....55.1 .....57.2 .....60.4 .....57.5 .....57.4
...고용지수: 49.4 .....54.0 .....50.7 .....48.7 .....52.9 .....55.8 .....52.5.....55.0
...지불가격: 61.0 .....73.0 .....78.5 .....76.5 .....77.0 .....71.5 .....66.5 .....62.5
...수입지수: 56.0 .....54.0 .....57.5 .....56.5 .....56.5 .....59.0 .....57.0 .....57.5

...신규주문: 54.2 .....54.2 .....56.1 .....57.9 .....53.7 .....57.6 .....58.4 .....61.9
...주문잔고: 46.5 .....51.5 .....50.5 .....54.0 .....53.0 .....57.0 .....59.5 .....54.5
...재고지수: 46.4 .....50.2 .....50.5 .....46.9 .....48.0 .....51.3 .....48.7 .....49.6
...공급자배달지수: 54.1 .....55.0 .....55.4 .....55.0 .....57.6 .....57.7 .....53.1 .....52.2
※출처: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8월들어 주택시장은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다. 미국 상무부는 8월 건설지출액이 연율 1조2,000억달러로 전월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 1.0% 대폭 감소 이후 반전된 것으로, 5개월만에 최고 증가율이었다. 당초 시장 참가자들은 소폭 감소세를 예상하는 중이었다.

8월 민간주택건설 지출은 1.5% 감소했지만 비주거지 건설이 3.4%나 증가해 상쇄역할을 했다. 정부의 프로젝트 건설지출은 1.1% 증가했다.

한편 미국부동산업협회(NAR)는 8월 주택매매계약지수가 연율로 4.3% 개선된 110.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지수는 전년동월대비로는 14.1% 낮은 수치였다.

데이빗 루리(David Lereah) NAR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점차 희망적인 조짐이 증가하고 있다며, "8월에 주택매매가 저점에 도달한 듯 하다. 향후 2개월 동안 주택매매지수는 거의 보합 혹은 약보합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장의 공급이 줄어들고 있어 재고가 내년 초까지 해소되면서 주택가격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역사적 기준보다는 완만한 속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美 주택매매계약지수 동향
(연도별, 미국전체, 북동부, 중서부, 남부, 서부 순서)
2003 :107.4 .....101.0 .....109.8 .....107.4 .....110.0
2004 :120.9 .....109.7 .....118.6 .....126.8 .....122.9
2005 :124.4 .....108.6 .....116.6 .....134.9 .....128.7

(월별지수는 계절조정치 연율환산치)    
2005
Aug :128.2 .....108.9 .....117.9 .....139.9 .....135.6
Sep :126.3 .....106.9 .....118.1 .....137.3 .....132.7
Oct :123.5 .....101.7 .....113.2 .....135.5 .....132.6
Nov :120.7 .....94.6 .....115.1 .....133.5 .....126.7
Dec :117.6 .....94.4 .....107.8 .....135.5 .....118.0
2006 
Jan :118.6 .....101.0 .....114.3 .....129.4 .....120.0
Feb :117.6 .....107.3 .....114.6 .....129.5 .....110.2
Mar :116.1 .....112.9 .....106.3 .....127.6 .....111.1
Apr : 111.9 .....106.7 .....100.3 .....129.7 .....100.2
May :113.5 .....106.1 .....101.4 .....127.5 .....110.1
Jun :113.5 .....99.8 .....102.5 .....130.6 .....109.1
Jul(수정): 105.6..... 92.1 .....93.8 .....121.9 .....103.2

Aug(잠정):110.1 .....95.4 .....93.8 .....126.8 .....112.7
...전월대비: 4.3%.....3.6%.....0.0%.....4.0%.....9.2%
...전년대비:-14.1%.....-12.4%.....-20.4%.....-9.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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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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