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 기업들의 경기신뢰지수가 3개월째 하락하였으나 소비자신뢰지수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유로화 강세와 금리인상 전망 그리고 내년 세율인상 등을 예상한 기업들이 다소 보수화되고 있는 반면, 소비자들은 내년 부가가치세 인상을 앞두고 미리 구매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화요일 獨 Ifo는 9월 재계신뢰지수가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한 104.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당초 104.4까지 하락할 것으로 본 전문가 예상치는 상회하는 결과였다.
한편 수요일에는 GfK에서 10월 소비자신뢰지수를 발표했는데, 8.9로 전월대비 0.3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이는 전월대비 변화가 없을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보다 높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