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일본 증시 상승세가 막판까지 급격하게 강화되고 있다.
닛케이 주가는 200엔 넘게 상승한 채 오후 거래를 개시한 뒤 마감시점이 다가오면서 더욱 상승 폭을 확대, 상승 폭이 300엔을 넘어섰다.
27일 오후 2시3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358.29엔, 2.3% 급등한 1만5,915.74엔을 기록 중이다.
최근 하락 폭이 강했던 은행업종 및 철강업종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전체 지수 상승세를 견인하는 모습이라고 딜러들은 전했다.
일본 증시 투자자들은 미국 경기둔화 우려가 후퇴하면서 심리가 호전된 데다, 특히 아베 신내각의 구성에서 경제성장을 중시하는 각료인사에 환영의사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