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중앙회는 오는 10월 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김석원 저축은행 중앙회장은 27일 취임기념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약 10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는 세계저축은행 협회 가입하기 위해 다음달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겠다"며 "국내 저축은행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각국 저축은행을 벤치마킹하기위해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게 김회장은 저축은행의 수익 다변화를 위해 자산운용업무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축은행도 고전적인 예대마진 업무를 탈피해 수익을 다변화 해야한다"며 "다원적 서비스를 위해 자산운용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산규모만으로 지방은행인 제주은행은 2조원이지만 솔로몬저축은행은 3조5000억원"이라며 "자산규모가 큰 저축은행이 자산운용을 할 수 없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축은행 내부적인 개혁을 각 지역 사장단 분임토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규모와 지역 등을 통합한 110여개 저축은행 사장단의 분임토론을 개최하겠다"며 "흩어져 있는 의견들을 모아 저축은행 발전에 앞장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