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일본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전날 미국 주택가격 하락 소식에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하락했다는 소식을 호재로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나, 고가 경계감으로 인해 추격매수세는 보이지 않았다.
다만 미국과 일본의 금리인상 전망 후퇴로 인해 중단기물 쪽으로 매수세가 견조한 편이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말 발표되는 8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며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는 중이다.
26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20% 하락한 1.610%를 기록했다. 국채선물 12월물 가격은 0.32엔 오른 135.31엔을 나타냈다.
선물가격은 장중 135.34엔까지 오르면서 양적완화 정책종료가 결정된 3월9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2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비 0.010% 하락한 0.585%를, 5년물 국채금리는 0.035% 내린 1.055%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2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과 동일한 2.130%를, 30년물 금리는 0.025% 상승한 2.400%를 각각 기록하는 등 상대적으로 매수세가 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