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현재 증권사들의 비슷비슷한 규모를 벗어나야 한다. 운용사가 안정되면 시차를 두고 미래에셋증권은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선 증권의 규모가 보다 커질 필요가 있다"고 증권사 M&A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매물 가능성이 있는 대우증권에 대한 인수 의지가 있냐는 질문에, 박 회장은 "대우증권의 퀄러티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며 "단지 현재의 비슷비슷한 규모를 통한 업계내 경쟁 구조는 변화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따라 양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고만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