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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CJ CGV, 순환적요인과 계절적 요인의 결합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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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증권의 CJ CGV관련 리포트입니다.■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30,200원 유지‘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30,200원을 유지한다. 1) 최근 영화산업의 순환적 요인에 따른 회복의 수혜가 예상되고, 2) 디지털 광고 등 연간 4,600만명을 상회하는 관객을 수익화 할 수 있는 사업 기회가 늘어날 것이며, 3) 영화 관람료 인상 등으로 장기적으로 산업의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판단된다. ■ 2분기 영업이익은 전망치를 상회2분기 영업실적은 우리의 전망을 상회했다. 매출액은 6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6% 증가하였다. 영업이익 및 순이익도 각각 전년동기대비 94.6%, 65.6% 급증해 이익성장률이 외형성장률을 크게 상회했다. 우리의 전망치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전망치를 15억원(26%)을 상회한 반면, 경상이익은 9억원(15%) 하회했다. 판관비는 인건비 증가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20.1% 증가하였다. 그럼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앞서 언급한 고수익 구조의 스크린 광고매출 및 기타부문 매출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경상이익은 일회성 비용인 기부금(약 17억원) 및 이자비용(약 6억원), 유형자산 처분손실(약 5억원) 발생으로 전망치 대비 15.1% 감소했다. ■ 2분기 영업실적은 영화산업 순환적 회복의 연장선2분기 영업실적에서 특징적인 것은 아래의 세 가지다. 1) 영화산업 전년 동기대비 고성장 지속2) CJ CGV 시장점유율은 전분기대비 0.9%P 개선 3) 스크린 광고 및 매점 매출액 급증 첫째,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영화산업 회복세가 금년 2분기에도 지속되었다. 다만, 성장 동인은 기존 한국 영화 흥행 성공에서 해외 블록버스터로 변화했는데, 이는 ‘미션임파서블3’, ‘다빈치코드’ 등의 흥행이 예상을 상회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하반기 이후 변수는 결국 한국영화의 흥행 여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는 최근 영화산업 성장을 작년 영화산업으로의 자본 유입과 스크린 수 증가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판단한다. 작년부터 통신사업자, 지상파 사업자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영화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했으며, 이로 인한 제작 편수 증가 및 편당 제작비 상승이, 공급되는 영화 서비스의 양과 질을 개선시켰다. 자본 유입에 따른 영화 산업 성장 효과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상영관 당 7~8개의 평균 스크린 수를 고려할 때, 향후 제작 편수 증가에 따른 관객 수 증가 여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공급 요인에 따른 관객수 증가는 향후 일정 기간 동안은 지속될 전망이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결국 수요 요인이 성장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CJ CGV의 시장점유율은 27.4%로 1분기 26.5%에 비해 0.9%포인트 개선되었다. 아직은 추세적 요인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영화 판매 특성상 비수기의 동사 점유율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CJ CGV의 좌석이 타 상영관보다 우선적으로 판매되므로), 2분기 사이트 확장이 없었음을 감안하면 신규 지역 개척에 의한 것으로 보기도 어렵기 때문이다.셋째, 스크린 광고 및 매점 매출액이 급증했다. 스크린 광고 및 매점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96.6%, 77.9% 증가했는데, 이는 티켓 매출액 증가율 17.4%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현재와 같은 경쟁 환경에서 티켓 가격 인상이 용이하지 않음을 고려하면, 상영관 산업의 수익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관객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화 하는 것이다. 디지털 광고는 수익을 다변화하는 좋은 출발점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의 신규사업의 기회가 있음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다. 우리는 금년 광고 매출액이 전년대비 65% 증가한 22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 장기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위험 요인들주가의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 확인되어야 할 장기적 위험 요인은 아래의 두 가지다. 1) 최근 높은 가격에 매입한 사이트로 인한 자산 수익성 하락 가능성2) 영화산업 디지털화에 따른 투자비 부담 첫째,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사이트 계약 갱신 및 신규 확장을 위한 투자비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 같은 일련의 상황이 지속되면 자산 수익성이 빠른 속도로 훼손될 수 있다. 동사는 금년 7월 420억원에 야탑점 운영을 위한 부동산을 매입했다. 부가적인 계약사항들을 고려하더라도, 부담스러운 가격수준이다. 향후 경쟁 심화 시 임차 모델의 자가모델 전환이 추가될 수 있으며, 이는 ROIC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 사실 국내 상영관 사업이 인건비 등 고비용 구조에 따른 낮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요구수익률에 어느 정도 부합할 수 있었던 것은, 대부분의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임차형 모델로 설립되어 상대적으로 투하자본이 적었고, 건물주 입장에서도 유동 인구 확대를 위해 낮은 임대료로 멀티플렉스 상영관을 유치할 유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낮은 티켓 가격으로 인해 산업의 수익성이 낮은 상황에서 임차모델의 자가 모델 전환에 따른 투하자본 증가는 짧은 시간 내 상영관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지속적 관찰이 필요하다. 둘째, 여타의 멀티미디어 산업과 마찬가지로 영화산업도 디지털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아직은 동사의 상영관 디지털화의 로드맵이 확정되지 않았는데, 이는 1) 디지털화의 효익은 제작/배급사가 향유하는 반면(디지털화에 따른 필름 비용 절감, 배급 비용 절감), 2) 디지털 상영과 관련한 설비투자(영사기 교체 등)는 주로 상영관이 부담해야 하는 등 투자 부담자와 수혜자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디지털화는 영화산업 수익 배분 구조 변화를 수반할 것이며 이는 동사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국증권 구창근 애널리스트][뉴스핌 Newspim]newspim200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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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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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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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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