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사장 최형탁)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자동차업계로는 유일하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쌍용차는 이번 영화제에 VIP 의전, 일반 관람객 셔틀용, 영화제 지원, 전시 및 이벤트 등을 위해 총 9대의 차량을 지원키로 했다. 국내외 유명 영화배우들이 이용할 VIP 의전용으로는 뉴체어맨, 카이런, 액티언 등을 협찬하고 일반 관람객들이 영화제가 열리는 행사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MPV 로디우스 2대를 셔틀 차량으로 지원한다. 또 영화제 행사 지원용 차량으로는 여유로운 적재 공간이 특징인 액티언스포츠 2대를 협찬한다. 이 중에서 셔틀 차량 로디우스와 행사 지원용 차량 액티언스포츠에는 이번 영화제의 상징인 '깨비' 이미지를 랩핑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계획이다.이와함께 쌍용차는 영화제가 열리는 곳 가운데 유동 관람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액티언과 액티언스포츠 각 1대를 전시하고 즉석 사진촬영/인화서비스를 제공,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독특한 시각과 영상으로 제작된 장편 영화와 젊고 새로운 시도가 넘치는 단편 영화들이 상영될 이번 영화제를 통해 SUV·RV 전문기업인 쌍용차의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가 더욱 친근감있게 일반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부천시민회관 대극장, 부천시내 멀티플렉스, 복사골문화센터 등 7개 극장에서 세계 35개국에서 출품된 251편의 영화(장편 150편, 단편 101편)가 상영될 예정이다.[뉴스핌 newspim] 김종수 기자 js33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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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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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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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