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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각] 미 비제조업경기 연준 의도 충족 - 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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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의 경제코멘트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6월 미 비제조업 ISM지수는 시장 예상(59.6p)보다 낮은 57p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3.1p 하락함. 당사는 6월 미 경제가 제조업에 이어 비제조업 모두 절묘한 감속 성장추세를 보임으로써 미 연준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성장둔화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중 정책금리의 overshooting 가능성이 해소되고 있다는 기존 관점을 유지함. 6월 미 비제조업 경기, 제조업에 이어 절묘한 감속성장 진행: 2006년 2-4월 중 60p대를 상회하며 고공권 행진을 지속하던 미 비제조업 ISM지수는 6월 중 시장 예상보다 큰 폭 낮은 57p대로 후퇴하며 1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함으로써, 미 경제가 급랭하지 않은 가운데 인플레 안정을 위해 성장둔화를 바라는 미 연준의 의도를 충족시킴.첫째, 미 비제조업경기 확장기조는 유효: 6월 미 비제조업 ISM지수가 전월비 큰 폭 하락했지만 중립선인 50p보다는 여전히 높게 유지됨으로써 비제조업경기의 확장기조는 여전히 유효함을 나타낸 가운데, 선행기능이 강한 신규주문지수 및 고용지수 역시 전월비 하락했지만 중립선을 상회함으로써 하반기 미 경제가 냉탕형이 아닌 온탕형의 성장둔화추세를 보일 것임을 시사함.둘째, 인플레지표인 지불가격지수 상승세 진정: 또한 인플레관련 지표인 지불가격지수가 제조업 지불가격지수와 마찬가지로 아직 고공권에 위치하고 있지만 5월대비 3.6p 하락함으로써 인플레 압력이 둔화된 가운데 미 연준이 인플레 확산을 명분으로 정책금리 인상을 가속화하지는 않을 가능성을 높임.하반기 미 경제, 냉탕형 아닌 온탕형 성장둔화 가능성 증가: 6월 중 제조업 및 비제조업 ISM지수가 모두 전월비 하락 반전되었지만, 아직 중립선을 상회하며 경기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선행지표 역시 중립선 위에서 유지되며 경기확장기조 자체는 유효함을 시사했다는 점에서 하반기 중 미 연준이 금리인상을 확대하지 않는 한 미 경제가 잠재성장률 내외에서의 완만한 성장둔화기조를 지속할 가능성을 높음.하반기 미 금리정책 overshooting 가능성 희박: 제조업 ISM지수에 이어 비제조업ISM지수 역시 6월 중 연준이 원하는 감속성장을 진행함에 따라 6월말 FOMC 성명에서 미 경제의 둔화가 2분기 중 진행되는 현실임을 지적한 미 연준이 기대인플레를 억제하기 위해 강경한 정책적 발언을 유지할 것이나 정책금리의 실제적인 인상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수 있는 명분을 확보하게 됨.2006년 미 금리정책, 1995년형 사례로의 수렴 관점 유지: 당사는 미 연준이 2006년 상반기 중 인플레 파이터로써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강경한 정책기조를 지속했지만, 1995년 당시 신축적인 금리정책을 표방하는 가운데 금리인상의 폭을 제한된 수준으로 축소시킴으로써 미 경제가 장기시장금리의 안정을 바탕으로 인플레 안정과 완만한 성장세 둔화에 성공했던 1995년의 금리정책 사례를 뒤따를 것이라는 기존 관점을 유지함.남은 불안요인인 국제유가 하향안정 가능성 상존: 북한 미사일발사를 계기로 국제유가(WTI유 기준)가 배럴당 75달러를 상회하는 강세국면을 지속하고 있지만, 전월비 50만배럴 감소를 예상했던 시장 예상과 달리 지난 주 가솔린 재고가 70만배럴 증가한데서 나타나듯이 원유재고가 원유재고가 풍부한 가운데 이란 핵문제도 타결시점의 문제로 축소되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중 배럴당 60달러대 중반으로 하향 안정될 것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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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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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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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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