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행사 안내 - (괄호 안은 한국시간) 해외 주요 행사 (5/29 ~ 6/2)◇5월29일(월) -미국 : 메모리얼 데이(전몰장병 기념일)◇5월30일(화)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10:00 예상치 101.5, 전월 109.6) 5월 댈러스연준 제조업생산지수 4월 시카고연준 중서부 제조업지수-일본 : 5월 지역경제동향 보고서(내각부) 4월 가계지출(총무성) 4월 실업률(총무성) 4월 산업생산(잠정치, 경제산업성) 4월 자동차생산/수출◇5월31일(수) -미국 : 5월 시카고 PMI지수(10:00 예상치 57.0 전월 57.2) 에너지부 주간 원유재고(10:30 전주 300만배럴 감소) 5월10일 FOMC 의사록(14:00)※가이스너 뉴욕연준 총재 연설 -일본 : 4월 신규주택착공◇6월1일(목) -미국 : 주간 신규실업보험청구건수(08:30 전주 32만9000건) 1분기 생산성(08:30 예상치 4.0%, 전기 3.2%) 1분기 단위노동비용(08:30 예상치 1.9%, 전기 2.5%) 4월 건설지출(10:00 예상치 0.6%, 전월 0.9%) 5월 ISM 제조업지수(10:00 예상치 56.5%, 전월 57.3%) -일본 : 5월 자동차판매(자동차판매협회)4월 세수(재무성)◇6월2일(금) -미국 : 5월 주당 평균노동시간(08:30 예상치 33.9시간, 전월 33.9시간) 5월 시간당평균임금(08:30 예상치 0.4%, 전월 0.5%) 5월 비농업부문 고용(08:30 예상치 16만5000건, 전월 13만8000건) 5월 실업률(08:30 예상치 4.7%, 전월 4.7%) 4월 공장수주(10:00 예상치 0.2%, 전월 4.2%) ※모스코우 시카고연준 총재 경제전망 연설-일본 :4월 철강수출KR선물 남동완 과장의 해외선물 전망 보고서입니다. 1) 유럽증시 분석 및 시황 소개 전일 유럽 증시는 미국발 경제지표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미국의 경제지표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을 완화시켜줌에따라 최근 바닥에서 소폭 올라섰다. 그러나, 여전히 불안한 움직임은 남아 있다. 유럽 연합이 올해 유로존의 2~4분기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다음주 유럽중앙은행(ECB)가 현재의 2.5%의 금리를 2.75%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감은 증시 상승폭을다소 제한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업체인노키아가 2.2% 상승했으나, 상품 관련주는 최근 광산 및 상품가격의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광산주의 약세를 이끌었다.2) 미국증시 시황 분석 및 미국 증시가 반등세를 이어갔다. 기술주의 나스닥이 1.88%가상승하면서 오름세를 주도한 가운데 최근 과대 낙폭에 대한인식과 함께 발표된 경제지표발로 시장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풀리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그러나, 거래량은 평균수준에그치면서 특별한 시그널을 발생시키지는 못했다. 전일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대체적으로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여전히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감은 있지만 이틀전 연준리 회의 의사록의 발표 때와는 다른 분위기가전해졌다. 경제지표들을 통해서 미국의 경제가 적절한 속도로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잘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주택 시장이 둔화세라기 보다는 안정세를보이고 있으며 소비지출을 말해주는 소매 시장도 견고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리가 올 초반 상품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품 가격의 상승이 미치는 물가지수에대한 움직임이 제한적이자, 인플레 상승 압력을 전해 줄 요인으로 지적했던 임금 상승률에 따른 인플레 압박을 지적해왔으나, 전일 발표된 1분기 노동생산성은 3.7% 증가로 0.5p 상승에 그치면서 전망치 4% 증가를 하회했으며 특히 노동비용 증가율은1.6% 증가에 그쳐 이전의 2.5% 증가에 크게 못미쳤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불안감을 일시적으로 상당폭 잠재운것으로 판단된다. 그 밖에 ISM 제조업 지수는 54.4로 예상치인 55.7과 이전치인 57.3에 미치지 못했지만, 여전히 50선을 상회하면서 여전히 경기가 확장 국면에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주었다.이러한 경제지표에 얼어붙었던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다소 해동되는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Vs Global Market (1) 해외 통화 시장 동향 및 전망 통화시장에서는 달러화가 주요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연준리 의사록의 발표 이후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힘이 모아지면서 당분간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안정 기미를보일 것이라는 의견들이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장중 경제지표가 물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금리 인상 전망을 약화시킴에 따라달러화는 상승폭을 내주면서 강보합세로 마감되었다. 최근 시되었던 달러 약세가 추가적인 움직임으로 진행되기 전, 일단시장은 조정 양상을 보이면서 추가 움직임에 대비하고 있다.그러나, 여전히 미국발 금리 불확실성에 따라 시장은 잔쯕 긴장하고 움츠러 있으며 오늘 저녁으로 예정된 고용지표의 발표를 통한 미국의 금리 향방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2) 미금리 시장 동향 및 전망채권시장은 예상보다 안정적인 물가지표 발표에 상승 반등했다. 금리 수준을 말해주는 대표적인 종목인 미국채 10년물의 채권 수익율은 5.1%로 내려섰다. 오늘로 예정된 고용지표의 발표 내용에 따라 금리 시장의 움직임에도 큰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단기적인 금리 시장의 변화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자 하고 있다. 전일 발표된 경제지표를통해 미국 경제가 성장하고 있지만 더 느린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풀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일 저녁 발표될 경제지표에 대한 시장의 반응도가 커지면서 변동폭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주간 행사 안내 - (괄호 안은 한국시간) 해외 주요 행사 (5/29 ~ 6/2)◇5월29일(월) -미국 : 메모리얼 데이(전몰장병 기념일)◇5월30일(화)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10:00 예상치 101.5, 전월 109.6) 5월 댈러스연준 제조업생산지수 4월 시카고연준 중서부 제조업지수-일본 : 5월 지역경제동향 보고서(내각부) 4월 가계지출(총무성) 4월 실업률(총무성) 4월 산업생산(잠정치, 경제산업성) 4월 자동차생산/수출◇5월31일(수) -미국 : 5월 시카고 PMI지수(10:00 예상치 57.0 전월 57.2) 에너지부 주간 원유재고(10:30 전주 300만배럴 감소) 5월10일 FOMC 의사록(14:00)※가이스너 뉴욕연준 총재 연설 -일본 : 4월 신규주택착공◇6월1일(목) -미국 : 주간 신규실업보험청구건수(08:30 전주 32만9000건) 1분기 생산성(08:30 예상치 4.0%, 전기 3.2%) 1분기 단위노동비용(08:30 예상치 1.9%, 전기 2.5%) 4월 건설지출(10:00 예상치 0.6%, 전월 0.9%) 5월 ISM 제조업지수(10:00 예상치 56.5%, 전월 57.3%) -일본 : 5월 자동차판매(자동차판매협회)4월 세수(재무성)◇6월2일(금) -미국 : 5월 주당 평균노동시간(08:30 예상치 33.9시간, 전월 33.9시간) 5월 시간당평균임금(08:30 예상치 0.4%, 전월 0.5%) 5월 비농업부문 고용(08:30 예상치 16만5000건, 전월 13만8000건) 5월 실업률(08:30 예상치 4.7%, 전월 4.7%) 4월 공장수주(10:00 예상치 0.2%, 전월 4.2%) ※모스코우 시카고연준 총재 경제전망 연설-일본 :4월 철강수출
- 주간 행사 안내 - (괄호 안은 한국시간) 해외 주요 행사 (5/29 ~ 6/2)◇5월29일(월) -미국 : 메모리얼 데이(전몰장병 기념일)◇5월30일(화)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10:00 예상치 101.5, 전월 109.6) 5월 댈러스연준 제조업생산지수 4월 시카고연준 중서부 제조업지수-일본 : 5월 지역경제동향 보고서(내각부) 4월 가계지출(총무성) 4월 실업률(총무성) 4월 산업생산(잠정치, 경제산업성) 4월 자동차생산/수출◇5월31일(수) -미국 : 5월 시카고 PMI지수(10:00 예상치 57.0 전월 57.2) 에너지부 주간 원유재고(10:30 전주 300만배럴 감소) 5월10일 FOMC 의사록(14:00)※가이스너 뉴욕연준 총재 연설 -일본 : 4월 신규주택착공◇6월1일(목) -미국 : 주간 신규실업보험청구건수(08:30 전주 32만9000건) 1분기 생산성(08:30 예상치 4.0%, 전기 3.2%) 1분기 단위노동비용(08:30 예상치 1.9%, 전기 2.5%) 4월 건설지출(10:00 예상치 0.6%, 전월 0.9%) 5월 ISM 제조업지수(10:00 예상치 56.5%, 전월 57.3%) -일본 : 5월 자동차판매(자동차판매협회)4월 세수(재무성)◇6월2일(금) -미국 : 5월 주당 평균노동시간(08:30 예상치 33.9시간, 전월 33.9시간) 5월 시간당평균임금(08:30 예상치 0.4%, 전월 0.5%) 5월 비농업부문 고용(08:30 예상치 16만5000건, 전월 13만8000건) 5월 실업률(08:30 예상치 4.7%, 전월 4.7%) 4월 공장수주(10:00 예상치 0.2%, 전월 4.2%) ※모스코우 시카고연준 총재 경제전망 연설-일본 :4월 철강수출[관련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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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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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