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리 금리인상을 하루 앞두고 국내환율이 다시 1,155원 선을 회복했다.달러/엔이 108.60엔 저지선 위로 올라서면서 일부 롱 엔 처분물량이 유입되는 흐름을 나타내자 달러/원도 장중 보합 흐름을 벗어나 후반 들어 다소 큰 폭으로 상승했다.월말이라 거래는 한산했고, 업체들은 전날 대부분 포지션을 정리한 후 "쉬어가는" 모습이라 네고물량 부담은 적었다.시중은행 딜러는 "미국 FOMC 회의를 앞두고 미국 경제지표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엔과 동조 상승했다"며 "국내 경기가 부진한 상황이어서 향후 환율 저점이 높아지는 게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미국의 금리를 시장의 예상 대로 올린다면 달러/엔이 다시 급락할 수도 있다"며 "더욱 잇달라 일본의 단칸지수도 예정돼 있어 변동성을 염두에 둔 포지션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현물환율은 3.60원 상승 1,155.50원을 기록했다. 달러/원 선물 7월물은 3.20원 오른 1,15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5월말 종가와 비교할 때 6월 한 달간 달러/원 환율은 4.60원 하락했다. 이 기간 달러/엔은 110엔 후반에서 107엔 초반까지 밀린 후 108엔 중반으로 반등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6월말 달러/원 종가는 3월말 종가와 비교한 분기 변화는 8.90원 올랐으며, 지난 해 연말대비로는 37.10원, 3.10% 하락했다. 올 들어 종가기준 저점은 4월18일 기록한 1,140.40원이었고, 연초를 제외할 경우 고점은 5월 초순에 기록한 1,188원(장중 고점 1,192.00원)이었다.월말을 맞이한 서울외환시장의 달러/원은 전날 달러/엔이 반등기조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1,151.00원의 약세를 거래를 개시했다. 국내 은행 및 자동차 업체 파업 등의 악재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1,150.50원까지 저점을 낮추면서 달러 약세 전망 쪽에 무게가 실리는 듯 했다.그러나 장중 달러/엔이 반등장세를 지속하고 월말 네고 물량 부담이 생각보다 작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환율은 위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1,152.40원까지 반등한 환율은 특별한 재료없이 달러/엔 강세를 추종하면서 1,152원 초반을 횡보했다.후반 들어 달러/엔이 108.60엔 위로 추가 상승하자 은행권 롱 플레이에 힘이 실리면서 달러/원도 장중 고점을 돌파한 뒤 1,156.10원까지 고점을 높였고, 고점 조정장세 후 1,155.50원으로 반기 및 월말 거래가 종료됐다.달러/원 장중 고점은 1,156.10원, 저점은 전날 저점과 동일한 1,150.50원으로 하루 변동 폭은 5.60원으로 증가했다.이미 업체 분기 및 월말 거래가 전날 대부분 종료된 영향으로 이날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에서 21억2,8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12억5,750만달러 등 모두 33억8,600만달러로 전날에 비해 14억달러 가량 줄어들어 대조를 이뤘다. 7월 첫 거래일인 목요일(7월1일) 기준환율은 1,152.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으로 고시된다.외국인 투자자들은 거래소에서 사흘 만에 500억원 이상 순매수로 전환했고, 코스닥시장에서도 180억원 넘게 매수우위를 기록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 현선물 매수와 기관의 프로그램 차익매수 덕분에 종합주가지수는 780선 위에 안착했고, 코스닥지수는 20일 이동평균선을 무난히 돌파했다.◆ 달러/엔 추가상승 흐름, 108.60선 공방 “롱 엔 처분 물량 유입”연준리 금리인상 결정 및 단칸지수 발표를 하루 앞둔 수요일 도쿄외환시장에서 美 달러화는 엔화 대비 강세를 이어갔다.다양한 변수를 염두에 두고 거래인들이 엔화 매수 포지션 일부를 정리하는 움직임이 강했다.이는 연준리 금리인상 폭은 25bp에 머물 것이지만 성명서 기조 상의 변화 가능성이 남았고 日 단칸지수 발표를 앞두고 광공업생산지수 등 일부 지표가 약세를 보이면서 기대심리가 한풀 꺾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달러/엔은 장중 108.60선에서 저항을 받다가 오후 들어 주택착공 및 건설수주 결과가 엇갈리게 나타난 이후 한 때 108.80원 위로 추가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108.60원 부근에서 손실한정용 엔 매물이 흘러나왔다는 관측이 제기됐다.유로/달러는 1.21달러 초반으로 반등했다가 다시 1.2080달러 선으로 밀리는 보합권 움직임을 보였고, 유로/엔은 131.80엔으로 상승했다.그러나 이날 전반적인 도쿄외환시장의 흐름은 관망세가 지배했고, 달러/엔은 여전히 하락 쪽에 무게기 실리는 분위기였다. 물론 일각에서는 최근까지 연준리 금리인상 재료나 단칸지수 호전 기대감이 시장에 모두 반영되었기 때문에 엔화 추가강세가 억제되리라는 판단에서 단기 매매세력들이 일부 엔 과매수 포지션 정리에 나섰을 것이란 지적도 나왔다.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연준리 FOMC 및 日銀 단칸지수 발표 이후 달러/엔이 최근 저점인 107엔 밑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제출했다. [뉴스핌 Newspim 취재본부]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연준리 금리인상을 하루 앞두고 국내환율이 다시 1,155원 선을 회복했다.달러/엔이 108.60엔 저지선 위로 올라서면서 일부 롱 엔 처분물량이 유입되는 흐름을 나타내자 달러/원도 장중 보합 흐름을 벗어나 후반 들어 다소 큰 폭으로 상승했다.월말이라 거래는 한산했고, 업체들은 전날 대부분 포지션을 정리한 후 "쉬어가는" 모습이라 네고물량 부담은 적었다.시중은행 딜러는 "미국 FOMC 회의를 앞두고 미국 경제지표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엔과 동조 상승했다"며 "국내 경기가 부진한 상황이어서 향후 환율 저점이 높아지는 게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미국의 금리를 시장의 예상 대로 올린다면 달러/엔이 다시 급락할 수도 있다"며 "더욱 잇달라 일본의 단칸지수도 예정돼 있어 변동성을 염두에 둔 포지션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현물환율은 3.60원 상승 1,155.50원을 기록했다. 달러/원 선물 7월물은 3.20원 오른 1,15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5월말 종가와 비교할 때 6월 한 달간 달러/원 환율은 4.60원 하락했다. 이 기간 달러/엔은 110엔 후반에서 107엔 초반까지 밀린 후 108엔 중반으로 반등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6월말 달러/원 종가는 3월말 종가와 비교한 분기 변화는 8.90원 올랐으며, 지난 해 연말대비로는 37.10원, 3.10% 하락했다. 올 들어 종가기준 저점은 4월18일 기록한 1,140.40원이었고, 연초를 제외할 경우 고점은 5월 초순에 기록한 1,188원(장중 고점 1,192.00원)이었다.월말을 맞이한 서울외환시장의 달러/원은 전날 달러/엔이 반등기조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1,151.00원의 약세를 거래를 개시했다. 국내 은행 및 자동차 업체 파업 등의 악재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1,150.50원까지 저점을 낮추면서 달러 약세 전망 쪽에 무게가 실리는 듯 했다.그러나 장중 달러/엔이 반등장세를 지속하고 월말 네고 물량 부담이 생각보다 작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환율은 위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1,152.40원까지 반등한 환율은 특별한 재료없이 달러/엔 강세를 추종하면서 1,152원 초반을 횡보했다.후반 들어 달러/엔이 108.60엔 위로 추가 상승하자 은행권 롱 플레이에 힘이 실리면서 달러/원도 장중 고점을 돌파한 뒤 1,156.10원까지 고점을 높였고, 고점 조정장세 후 1,155.50원으로 반기 및 월말 거래가 종료됐다.달러/원 장중 고점은 1,156.10원, 저점은 전날 저점과 동일한 1,150.50원으로 하루 변동 폭은 5.60원으로 증가했다.이미 업체 분기 및 월말 거래가 전날 대부분 종료된 영향으로 이날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에서 21억2,8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12억5,750만달러 등 모두 33억8,600만달러로 전날에 비해 14억달러 가량 줄어들어 대조를 이뤘다. 7월 첫 거래일인 목요일(7월1일) 기준환율은 1,152.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으로 고시된다.외국인 투자자들은 거래소에서 사흘 만에 500억원 이상 순매수로 전환했고, 코스닥시장에서도 180억원 넘게 매수우위를 기록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 현선물 매수와 기관의 프로그램 차익매수 덕분에 종합주가지수는 780선 위에 안착했고, 코스닥지수는 20일 이동평균선을 무난히 돌파했다.◆ 달러/엔 추가상승 흐름, 108.60선 공방 “롱 엔 처분 물량 유입”연준리 금리인상 결정 및 단칸지수 발표를 하루 앞둔 수요일 도쿄외환시장에서 美 달러화는 엔화 대비 강세를 이어갔다.다양한 변수를 염두에 두고 거래인들이 엔화 매수 포지션 일부를 정리하는 움직임이 강했다.이는 연준리 금리인상 폭은 25bp에 머물 것이지만 성명서 기조 상의 변화 가능성이 남았고 日 단칸지수 발표를 앞두고 광공업생산지수 등 일부 지표가 약세를 보이면서 기대심리가 한풀 꺾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달러/엔은 장중 108.60선에서 저항을 받다가 오후 들어 주택착공 및 건설수주 결과가 엇갈리게 나타난 이후 한 때 108.80원 위로 추가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108.60원 부근에서 손실한정용 엔 매물이 흘러나왔다는 관측이 제기됐다.유로/달러는 1.21달러 초반으로 반등했다가 다시 1.2080달러 선으로 밀리는 보합권 움직임을 보였고, 유로/엔은 131.80엔으로 상승했다.그러나 이날 전반적인 도쿄외환시장의 흐름은 관망세가 지배했고, 달러/엔은 여전히 하락 쪽에 무게기 실리는 분위기였다. 물론 일각에서는 최근까지 연준리 금리인상 재료나 단칸지수 호전 기대감이 시장에 모두 반영되었기 때문에 엔화 추가강세가 억제되리라는 판단에서 단기 매매세력들이 일부 엔 과매수 포지션 정리에 나섰을 것이란 지적도 나왔다.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연준리 FOMC 및 日銀 단칸지수 발표 이후 달러/엔이 최근 저점인 107엔 밑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제출했다. [뉴스핌 Newspim 취재본부]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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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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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