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마지막주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 ▷ 한화증권 최석원 투자전략팀장: 3년국고채 4.70-4.90% 금주 채권시장은 또 다른 방향에서의 테스트들을 거칠 예정이다. 우선 우리 나라에서는 1월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된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는 산업생산 통계가 상당 정도의 회복 기조를 유지하고, 이에 따라 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물론 국내에서는 컨센서스 전망치가 없거나 부실해서 금리가 얼마만큼의 통계 수치를 반영하고 있는가를 가늠하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 금리 하락 과정이 환율과 유동성이라는 요인에 치우쳐서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경제지표의 개선 전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한다. 주중 줄줄이 예정되어 있는 그린스펀 의장의 발언도 관심거리다. 일단 우리는 자산가치 상승과 외부 수요 촉진을 통해 미국내 고용 증대를 꾀하고 있는 그가 ‘저금리 기조 유지와 고용시장의 개선 기대감’으로 요약되는 기존의 입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단, 전에도 지적했듯이 우리는 자산가격 버블 이후의 폐해를 두 차례나 경험한 FRB와 그린스펀이 이미 현재 정책금리가 중립적 정책금리에 비해 많이 낮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일방적인 금리 하락을 조장할 수도 없을 것이라 판단한다. 금주말에는 다음주 예정된 소비자물가에 대한 예상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 특히 이와 관련해서 물가 상승이 주로 수입 물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환율 방어 의지가 약화될 것이며, 결국 원화가치 절상과 더불어 통화 완화 기조가 강화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내수가 부진한 상황에서 정부의 환율 대책이 갑자기 바뀔 것으로 보기도 어렵거니와, 현재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저금리-물가상승 국면 하에서의 실질구매력 상실이라는 요소를 배제하고 금리를 낮추는 방향으로만 정책 의사결정을 할 것이라 보기도 어렵다▷ 현대증권 이상재 경제조사실장: 3년국고채 4.70-4.85%풍부한 유동성 및 콜금리동결 가능성 증대를 바탕으로 랠리를 보였던 채권시장이 점차 물가불안이라는 결정적인 금리상승요인을 의식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째, 물가불안이 내수경기회복이라는 수요증가요인에 기인하지는 않았으나, 국제원자재가격상승이 국내물가상승으로 전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증가할 것이다. 둘째, 1월중 산업생산 역시 12월보다는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나, 전년동기비 7%대 증가세를 보임으로써 2003년 4분기이래 진행된 경기회복기조가 유효함을 보여줄 것이다. 셋째, 여기에 시장금리절대수준이, 실물경기 회복세가 반전되지 않고서는 하향돌파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하락한점도 부담이 될것이다. 결론적으로 단기 렐리를 보였던 시장금리는이번주중 추가하락이 어려운 가운데 점진적인 상승압력에 노출되면서 상승세로 반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HSBC 최데이빗 상무: 3년국고채 4.67-4.80, 5년국고채 4.97-5.10% 108엔과 1167원대의 환율로 인한 잠시적이나마 외평채발행 요인의 감소, 통안채 이외의 국고 미발행, 약한내수, 조금씩약하게 나오는 지표들이 금리하단테스트 요인. -16과 -15인 3년과 5년의 본드/스왑 스프레드에 기인한 스프레드 페이여력, 현물매도주체가 뚜렷하지 못한점이 다른 요인들.하나, 선물의 저평이 너무 축소된것, 그리고, 주후반에 나올 3월 국채발행계획 때문에 주후반 약세요인.▷ JP모건 최경진 부장: 3년국고채 4.69%-4.85% 5년국고채 4.98%-5.15%유동성의 힘으로 온 랠리가 단기바닥을 확인하는 주로 예상. 여러가지 호재가 터질경우(예를 들어 미국 10년금리가 3.9를 뚫고 아래로 내려온다던지. 현재는 4.05 레벨, 목욜밤기준) 4.60대 안착도 가능해 보이나 여전히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금리는 아니라고 생각됨. 결국 추가랠리를 위해선 또 다른 모멘텀이 필요할듯. 환율의 상승이 외국인들의 단기물 투자메리트를 반감시킬 듯. 만기보다 많이 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담주 통안채 입찰도 채권시장이 추가 랠리를 위해 넘어야할 고비일 듯. 전체적으로 조정심리가 강한 가운데 기간이든 가격이든 조정이 필요한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지표와 국채발행계획은 채권시장에 약보합정도의 영향을 줄 듯. ▷ LG투신 최원녕 과장: 3년국고채 4.65-4.77%. 5년국고채 4.95-5.05% 주식의 본격적인 조정 장세가 예상,추가적인 랠리 가능. 아직 yield-curve가 twist 되는 현상이 없고 단지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이유 빼곤 약세의 이유를 찾아 볼 수는 없다. ▷ SK증권 양진모 연구원: 3년국고채 4.70-4.90%, 5년국고채 5.00-5.20%강세 요인 기반영되었다는 인식과 박스권 하단 확인에 따른 반등 가능성 고조됨.이번 주 채권시장은 풍부한 유동성 및 수급 호조에 따른 강세가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는 인식과 실제로 채권 발행물량 증가로 유동성 요인이 다소 희석되었으며, 월말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과 외국인 통안채 매수세 둔화 내지는 매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추가 하락에는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특히 콜금리 인하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 국고채 3년물과 콜금리 목표수준간 스프레드가 100bp 이하로 축소되는데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추가 하락을 시도할 때마다 저항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박스권 하단을 확인했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으므로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뉴스핌 newspim] 2월 넷째주(2.23-27일) 채권전문가들의 금리전망과 분석 내용을 두차례에 걸쳐 담았습니다. 이번 뉴스핌의 금리전망 설문조사에서는 국민선물 박종연 연구원, 기업은행 이준무 차장. 부산은행 강병균 과장, 삼성선물 최완석 과장, 삼성투신 김천수 채권운용팀장, 크레디리요네 송동섭 이사, 하나은행 조영석 자금운용팀장, 한화증권 최석원 투자전략팀장, 현대증권 이상재 경제조사실장, HSBC 최데이빗 상무, JP모건 최경진 부장, LG투신 최원녕 채권운용팀장, SK증권 양진모 조사역 등(가나나, ABC순) 모두 13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금리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월 마지막주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 ▷ 한화증권 최석원 투자전략팀장: 3년국고채 4.70-4.90% 금주 채권시장은 또 다른 방향에서의 테스트들을 거칠 예정이다. 우선 우리 나라에서는 1월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된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는 산업생산 통계가 상당 정도의 회복 기조를 유지하고, 이에 따라 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물론 국내에서는 컨센서스 전망치가 없거나 부실해서 금리가 얼마만큼의 통계 수치를 반영하고 있는가를 가늠하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 금리 하락 과정이 환율과 유동성이라는 요인에 치우쳐서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경제지표의 개선 전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한다. 주중 줄줄이 예정되어 있는 그린스펀 의장의 발언도 관심거리다. 일단 우리는 자산가치 상승과 외부 수요 촉진을 통해 미국내 고용 증대를 꾀하고 있는 그가 ‘저금리 기조 유지와 고용시장의 개선 기대감’으로 요약되는 기존의 입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단, 전에도 지적했듯이 우리는 자산가격 버블 이후의 폐해를 두 차례나 경험한 FRB와 그린스펀이 이미 현재 정책금리가 중립적 정책금리에 비해 많이 낮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일방적인 금리 하락을 조장할 수도 없을 것이라 판단한다. 금주말에는 다음주 예정된 소비자물가에 대한 예상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 특히 이와 관련해서 물가 상승이 주로 수입 물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환율 방어 의지가 약화될 것이며, 결국 원화가치 절상과 더불어 통화 완화 기조가 강화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내수가 부진한 상황에서 정부의 환율 대책이 갑자기 바뀔 것으로 보기도 어렵거니와, 현재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저금리-물가상승 국면 하에서의 실질구매력 상실이라는 요소를 배제하고 금리를 낮추는 방향으로만 정책 의사결정을 할 것이라 보기도 어렵다▷ 현대증권 이상재 경제조사실장: 3년국고채 4.70-4.85%풍부한 유동성 및 콜금리동결 가능성 증대를 바탕으로 랠리를 보였던 채권시장이 점차 물가불안이라는 결정적인 금리상승요인을 의식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째, 물가불안이 내수경기회복이라는 수요증가요인에 기인하지는 않았으나, 국제원자재가격상승이 국내물가상승으로 전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증가할 것이다. 둘째, 1월중 산업생산 역시 12월보다는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나, 전년동기비 7%대 증가세를 보임으로써 2003년 4분기이래 진행된 경기회복기조가 유효함을 보여줄 것이다. 셋째, 여기에 시장금리절대수준이, 실물경기 회복세가 반전되지 않고서는 하향돌파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하락한점도 부담이 될것이다. 결론적으로 단기 렐리를 보였던 시장금리는이번주중 추가하락이 어려운 가운데 점진적인 상승압력에 노출되면서 상승세로 반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HSBC 최데이빗 상무: 3년국고채 4.67-4.80, 5년국고채 4.97-5.10% 108엔과 1167원대의 환율로 인한 잠시적이나마 외평채발행 요인의 감소, 통안채 이외의 국고 미발행, 약한내수, 조금씩약하게 나오는 지표들이 금리하단테스트 요인. -16과 -15인 3년과 5년의 본드/스왑 스프레드에 기인한 스프레드 페이여력, 현물매도주체가 뚜렷하지 못한점이 다른 요인들.하나, 선물의 저평이 너무 축소된것, 그리고, 주후반에 나올 3월 국채발행계획 때문에 주후반 약세요인.▷ JP모건 최경진 부장: 3년국고채 4.69%-4.85% 5년국고채 4.98%-5.15%유동성의 힘으로 온 랠리가 단기바닥을 확인하는 주로 예상. 여러가지 호재가 터질경우(예를 들어 미국 10년금리가 3.9를 뚫고 아래로 내려온다던지. 현재는 4.05 레벨, 목욜밤기준) 4.60대 안착도 가능해 보이나 여전히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금리는 아니라고 생각됨. 결국 추가랠리를 위해선 또 다른 모멘텀이 필요할듯. 환율의 상승이 외국인들의 단기물 투자메리트를 반감시킬 듯. 만기보다 많이 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담주 통안채 입찰도 채권시장이 추가 랠리를 위해 넘어야할 고비일 듯. 전체적으로 조정심리가 강한 가운데 기간이든 가격이든 조정이 필요한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지표와 국채발행계획은 채권시장에 약보합정도의 영향을 줄 듯. ▷ LG투신 최원녕 과장: 3년국고채 4.65-4.77%. 5년국고채 4.95-5.05% 주식의 본격적인 조정 장세가 예상,추가적인 랠리 가능. 아직 yield-curve가 twist 되는 현상이 없고 단지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이유 빼곤 약세의 이유를 찾아 볼 수는 없다. ▷ SK증권 양진모 연구원: 3년국고채 4.70-4.90%, 5년국고채 5.00-5.20%강세 요인 기반영되었다는 인식과 박스권 하단 확인에 따른 반등 가능성 고조됨.이번 주 채권시장은 풍부한 유동성 및 수급 호조에 따른 강세가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는 인식과 실제로 채권 발행물량 증가로 유동성 요인이 다소 희석되었으며, 월말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과 외국인 통안채 매수세 둔화 내지는 매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추가 하락에는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특히 콜금리 인하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 국고채 3년물과 콜금리 목표수준간 스프레드가 100bp 이하로 축소되는데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추가 하락을 시도할 때마다 저항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박스권 하단을 확인했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으므로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 2월 마지막주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 ▷ 한화증권 최석원 투자전략팀장: 3년국고채 4.70-4.90% 금주 채권시장은 또 다른 방향에서의 테스트들을 거칠 예정이다. 우선 우리 나라에서는 1월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된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는 산업생산 통계가 상당 정도의 회복 기조를 유지하고, 이에 따라 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물론 국내에서는 컨센서스 전망치가 없거나 부실해서 금리가 얼마만큼의 통계 수치를 반영하고 있는가를 가늠하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 금리 하락 과정이 환율과 유동성이라는 요인에 치우쳐서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경제지표의 개선 전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한다. 주중 줄줄이 예정되어 있는 그린스펀 의장의 발언도 관심거리다. 일단 우리는 자산가치 상승과 외부 수요 촉진을 통해 미국내 고용 증대를 꾀하고 있는 그가 ‘저금리 기조 유지와 고용시장의 개선 기대감’으로 요약되는 기존의 입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단, 전에도 지적했듯이 우리는 자산가격 버블 이후의 폐해를 두 차례나 경험한 FRB와 그린스펀이 이미 현재 정책금리가 중립적 정책금리에 비해 많이 낮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일방적인 금리 하락을 조장할 수도 없을 것이라 판단한다. 금주말에는 다음주 예정된 소비자물가에 대한 예상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 특히 이와 관련해서 물가 상승이 주로 수입 물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환율 방어 의지가 약화될 것이며, 결국 원화가치 절상과 더불어 통화 완화 기조가 강화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내수가 부진한 상황에서 정부의 환율 대책이 갑자기 바뀔 것으로 보기도 어렵거니와, 현재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저금리-물가상승 국면 하에서의 실질구매력 상실이라는 요소를 배제하고 금리를 낮추는 방향으로만 정책 의사결정을 할 것이라 보기도 어렵다▷ 현대증권 이상재 경제조사실장: 3년국고채 4.70-4.85%풍부한 유동성 및 콜금리동결 가능성 증대를 바탕으로 랠리를 보였던 채권시장이 점차 물가불안이라는 결정적인 금리상승요인을 의식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째, 물가불안이 내수경기회복이라는 수요증가요인에 기인하지는 않았으나, 국제원자재가격상승이 국내물가상승으로 전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증가할 것이다. 둘째, 1월중 산업생산 역시 12월보다는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나, 전년동기비 7%대 증가세를 보임으로써 2003년 4분기이래 진행된 경기회복기조가 유효함을 보여줄 것이다. 셋째, 여기에 시장금리절대수준이, 실물경기 회복세가 반전되지 않고서는 하향돌파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하락한점도 부담이 될것이다. 결론적으로 단기 렐리를 보였던 시장금리는이번주중 추가하락이 어려운 가운데 점진적인 상승압력에 노출되면서 상승세로 반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HSBC 최데이빗 상무: 3년국고채 4.67-4.80, 5년국고채 4.97-5.10% 108엔과 1167원대의 환율로 인한 잠시적이나마 외평채발행 요인의 감소, 통안채 이외의 국고 미발행, 약한내수, 조금씩약하게 나오는 지표들이 금리하단테스트 요인. -16과 -15인 3년과 5년의 본드/스왑 스프레드에 기인한 스프레드 페이여력, 현물매도주체가 뚜렷하지 못한점이 다른 요인들.하나, 선물의 저평이 너무 축소된것, 그리고, 주후반에 나올 3월 국채발행계획 때문에 주후반 약세요인.▷ JP모건 최경진 부장: 3년국고채 4.69%-4.85% 5년국고채 4.98%-5.15%유동성의 힘으로 온 랠리가 단기바닥을 확인하는 주로 예상. 여러가지 호재가 터질경우(예를 들어 미국 10년금리가 3.9를 뚫고 아래로 내려온다던지. 현재는 4.05 레벨, 목욜밤기준) 4.60대 안착도 가능해 보이나 여전히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금리는 아니라고 생각됨. 결국 추가랠리를 위해선 또 다른 모멘텀이 필요할듯. 환율의 상승이 외국인들의 단기물 투자메리트를 반감시킬 듯. 만기보다 많이 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담주 통안채 입찰도 채권시장이 추가 랠리를 위해 넘어야할 고비일 듯. 전체적으로 조정심리가 강한 가운데 기간이든 가격이든 조정이 필요한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지표와 국채발행계획은 채권시장에 약보합정도의 영향을 줄 듯. ▷ LG투신 최원녕 과장: 3년국고채 4.65-4.77%. 5년국고채 4.95-5.05% 주식의 본격적인 조정 장세가 예상,추가적인 랠리 가능. 아직 yield-curve가 twist 되는 현상이 없고 단지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이유 빼곤 약세의 이유를 찾아 볼 수는 없다. ▷ SK증권 양진모 연구원: 3년국고채 4.70-4.90%, 5년국고채 5.00-5.20%강세 요인 기반영되었다는 인식과 박스권 하단 확인에 따른 반등 가능성 고조됨.이번 주 채권시장은 풍부한 유동성 및 수급 호조에 따른 강세가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는 인식과 실제로 채권 발행물량 증가로 유동성 요인이 다소 희석되었으며, 월말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과 외국인 통안채 매수세 둔화 내지는 매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추가 하락에는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특히 콜금리 인하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 국고채 3년물과 콜금리 목표수준간 스프레드가 100bp 이하로 축소되는데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추가 하락을 시도할 때마다 저항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박스권 하단을 확인했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으므로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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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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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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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