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 美책임자 비건이 한반도에 남긴 메시지는…"대화·협력"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남북·북미 간 관계악화로 살얼음판을 걷고...
2020-07-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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