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블링컨 방중, 中에 존중과 성의를 보여야"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 환구시보가 "미국은 자세를 낮추고 중국에 충분한 존중...
2024-04-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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