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억대 사기 혐의' 이정훈 前빗썸 의장, 대법서 무죄 확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빗썸코인 상장(BXA)과 관련해 1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훈 전 빗썸코리아·빗썸홀딩스 이사회 의장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025-03-17 11:09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