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적 중일' 트럼프 앞에선 절친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일 관계 개선이 급물살을 타는 느낌이다.일본은 갓길을 달리듯 중국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모습이고, 중국 역시 두팔을 벌려 대대적으로 일본...
2025-01-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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