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제1저자' 단국대 교수 "적절하지 않았지만 부끄러운 짓 하지 않아"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을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한 장영표 단국대학교 교수가 “적절하지는 않았지만 부끄러운 짓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9-08-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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