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앤더슨, 전준우 삼진 후 자극... 감독이 직접 사과 "오해 없게 할 것"
[고척=뉴스핌] 남정훈 기자 = 다혈질 성향을 가진 SSG의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이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숭용 감독이 직접 나서 선수 대신 사과와 ...
2025-09-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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