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고교 특급' 방강호, 남자 신인 1순위…한국전력이 품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고교 최대어 방강호(제천산업고)가 2025-2026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의 영광을 안았다....
2025-10-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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