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안우진 부상·주승우 입대... 숙제 투성이의 키움 마운드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년, 키움은 새출발을 다짐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팀의 간판급 투수 두 명이 빠진 채로 시즌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이번 시즌...
2025-11-11 11:19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