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강철비' 정우성 "외모보다 연기 칭찬 더 듣고 싶죠"
[뉴스핌=장주연 기자] 하고 싶은 말, 적어도 해야 할 말은 할 수 있는 사람. 작품으로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기꺼이 던질 수 있는 배우. 정우성(44)이 이번엔 핵전쟁 영화를 들...
2017-1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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