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톡] '작은 아씨들', 탄탄한 원작에 영화적 재미 더했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 작가가 꿈인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려는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를 지망하는 막내 ...
2020-02-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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