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王, 지난달 이란에 9번째 아들 국방장관 급파… "美와 협상해야 이스라엘 공격 피해"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 지난달 자신의 아들이자 국방장관인 칼리드 빈살만(37) 왕자를 이란에 급파해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2025-05-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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