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그림자 아니다' 은행·보험 대차대조표 파고든 사모 신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웨스턴 얼라이언스 은행이 17일 제퍼리스와 소송전을 벌였다.
  • 퍼스트 브랜즈 파산으로 SPV 대출 1억2640만달러를 상각했다.
  • 사모 신용 부실이 은행·IB에 깊이 얽혀 월가 주가 하락을 불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퍼스트 브랜즈 파산으로 드러난 실체
웨스턴 얼라이언스-제퍼리스 소송전
은행·보험, 사모 신용 어떻게 얽혔나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사모 신용 부실 문제가 단순히 '그림자'가 아니라 월가 주요 IB들과도 얽힌 상황을 분석해줘.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사모 신용 시장에서 벌어진 한 건의 '블로우업(blowup)'이 은행권 역시 깊게 얽힌 사실을 드러내면서 월가의 시선을 다시 은행 대차대조표 안쪽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흔히 사모 신용은 규제 바깥에서 움직이는 '그림자 금융'으로 묘사되지만 인공지능(AI) 도구를 이용해 자금 파이프라인을 추적해 보면 실상 은행과 보험, 대체자산 운용사가 얽힌 상황이 확인된다.

이 구조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서남부 지역은행 웨스턴 얼라이언스(Western Alliance)와 투자은행 제퍼리스(Jefferies)를 둘러싼 소송전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해 파산보호를 신청한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 브랜즈(First Brands)를 둘러싼 대출 거래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표면적으로는 웨스턴 얼라이언스가 제퍼리스의 특수목적법인(SPV)에 대출을 내주고, 이 SPV가 퍼스트 브랜즈의 매출 채권을 매입하는 팩토링 구조였기 때문에 은행은 'SPV에 돈을 빌려줬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퍼스트 브랜즈가 과도한 차입에 무너지고, 같은 매출 채권을 이중으로 담보 설정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웨스턴 얼라이언스는 총 3억3700만달러가 나간 이 대출 중 1억2640만달러를 상각하겠다고 밝혔다.

은행은 소장에서 제퍼리스와 자산운용 자회사가 퍼스트 브랜즈의 문제를 사전에 알고도 SPV를 앞세워 딜을 밀어붙였다고 주장하며, SPV를 사실상 완전히 통제한 만큼 제퍼리스가 상환 책임을 져야 한다고 공격했다. 반면 제퍼리스는 SPV는 별도 법인이며 자신들에게 법적 책임이 없다고 맞서는 상황. 양측이 공방을 벌이는 사이 웨스턴 얼라이언스와 제퍼리스 주가는 소송 제기 이후 각각 16%, 17% 가까이 떨어졌다.​

월스트리트 [사진=블룸버그]

이 사건이 '블로우업'으로 불리는 이유는 단순히 특정 회사가 파산해서 손실이 난 사건을 넘어 은행이 사모 신용 구조 속에서 깊숙이 연관된 사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냈기 때문이다.

케임브리지대 법학자 보비 레디는 WSJ과 인터뷰에서 "문제는 이 구조가 너무 블랙박스라는 데 있다"고 지적했는데, 퍼스트 브랜즈 사례는 그 블랙박스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보여준 흔치 않은 사례인 셈이다.

웨스턴 얼라이언스의 대출은 겉으로는 SPV를 상대로 한 거래였다. 하지만 그 SPV는 제퍼리스가 만든 법인이었고, 해당 자금은 다시 퍼스트 브랜즈로 흘러 들어갔다. 퍼스트 브랜즈의 매출 채권이 이중담보로 활용되면서 기초 자산이 흔들리자, 손실은 SPV 뒤에 서 있던 은행과 투자은행으로 번졌다.

퍼스트 브랜즈 제품들 [사진=블룸버그]

노트르담대 패트릭 코리건 교수는 "은행은 겉으로 안 보이는 것처럼 보일 뿐 이 시스템의 한복판에 있다"고 주장한다.

신용평가사 무디스에 따르면 미국 은행들이 사모 신용 운용사에 제공한 대출 잔액은 2025년 6월 기준 약 3000억달러에 이른다. 은행의 비예금 금융기관, 즉 사모 신용 운용사와 사모펀드, BDC 등 NDFI에 대한 전체 대출은 1조2000억달러까지 불어났는데, 이는 10년 전 3.6% 수준이던 NDFI 대출 비중이 전체 대출의 10.4%로 거의 세 배가 됐다는 뜻이다.

무디스는 이 수치를 두고 은행이 규제 강화로 전통 기업대출에서 물러나는 대신 비은행 대출자에게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바꿨다고 지적한다. 이 과정에 은행은 사모 신용과 경쟁하는 동시에 그 성장을 떠받치는 '도매 자금 공급자'로 변신했고, 퍼스트 브랜즈 같은 '블로우업;은 그 얽힘이 어디까지 뻗어 있는지 확인시켜 주는 사례가 됐다.

사모 신용 자산이 10년 새 세 배 이상 불어나 2조달러를 넘어서는 사이 은행 대출과 신용 라인, 웨어하우스 파이낸싱, 리볼빙 한도는 이 성장의 레버리지 역할을 해 왔다. CAIA와 글로벌 운용사들의 리스크 관리 보고서를 AI로 분석해 보면, 대형 은행이 비상장 BDC와 에버그린 펀드에 제공한 자금은 2013년 1분기 80억달러 수준에서 2024년 말에는 950억달러 안팎까지 치솟았다는 추정이 나온다.

호황기에는 이 레버리지가 수익률을 폭발적으로 키우지만 환매와 마진콜이 겹치는 국면에서는 같은 구조가 유동성 압박의 증폭기로 작동할 수 있다고 여러 보고서가 공통적으로 경고한다.

구조적 취약성은 최근 은행·보험·자산운용 섹터의 시장 반응에서 이미 신호를 보내고 있다. WSJ 라이브커버리지와 악시오스 보도를 종합해 보면, 일부 사모 대출이 제로로 상각됐다는 소식과 퍼스트 브랜즈나 트라이컬러 등의 이름들이 헤드라인을 장식한 3월 초 이후 KBW 은행지수는 한 달 동안 8% 이상 하락했고, 사모 신용 노출이 큰 은행일수록 낙폭이 컸다.

악시오스는 대형 은행들이 블랙록, 아폴로 같은 운용사에 대출을 제공하고, 이 자금이 다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기업에 공급되는 구조를 짚으면서 소프트웨어 섹터의 성장 둔화와 이자 비용 부담 증가가 결국 은행과 사모 신용 양쪽을 동시에 압박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AI로 뉴스·주가 데이터를 함께 돌려보면, 특정 사모 대출 상각 뉴스 이후 일괄적으로 은행주와 대체 운용사 주가가 연쇄적으로 흔들린 패턴이 반복된다는 점도 확인된다.

보험 섹터에서의 익스포저 확대는 또 다른 전염 경로다. 바클레이즈 분석에 따르면 미국 생명보험사의 사모 신용 투자 잔액은 2025년 한 해 동안 21%, 830억달러 늘어나며 4820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체 자산 6조달러의 8%에 해당한다.

A.M. 베스트는 생명·연금 보험사의 사모 신용 보유가 1조8000억달러로 전체 채권 포트폴리오의 46%에 이르렀다고 지적하면서, 유동성이 낮은 대출 자산이 보험사의 장기 부채와 맞물릴 경우 위기 시 '판매 불가능 자산'이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신용 평가사 피치는 대체 운용사와 제휴한 보험사들의 자산 중 이른바 레벨 3 자산 비중이 2024년 말 기준 24%에 이르며, 전통 보험사의 6%와 큰 격차를 보인다고 지적한다. 레벨 3 자산은 시장가격을 바로 관찰할 수 없는 비유동성 자산을 뜻하는데, 피치는 이런 자산의 비중 확대가 밸류에이션과 유동성, 집중도 측면에서 추가적인 리스크를 쌓고 있다고 분석한다.

문제는 위험의 절대 크기보다 위치다. 뉴욕타임스와 WSJ, 모건스탠리 등에서 나온 최근 자료들을 AI로 통합해 보면, 월가는 사모 신용에 대해 두 가지 상반된 내러티브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 하나는 은행 대출을 대체한 안정적 수익원이라는 '새로운 표준' 내러티브이고, 다른 하나는 고속 성장과 레버리지, 공시 부족, 리테일 자금 유입이 겹쳐진 '버블 전조' 내러티브다.

모건스탠리는 일부 스트레스 시나리오에서 사모 신용의 디폴트율이 8%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레버리지가 높은 LBO, 구조조정이 지연된 디스트레스드 딜에서 피해가 집중될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사진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