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KYD출범] 이향은 LG전자 상무 "가전, 양에서 질을 넘어 격이 중요한 시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가전제품은 과거 품량의 시대에서 품질의 시대를 거쳐 이젠 품격의 시대가 됐습니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그에 맞게 마케팅과 브랜딩으로 파고드는 것...
2024-02-21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