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사업장 무단침입한 과로사대책위에 "강한 유감"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CJ대한통운은 20일 경기 의정부에 위치한 택배 서브터미널에 무단으로 침입해 업무를 방해한 과로사대책위원회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이날 CJ대한...
2020-11-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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