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 칼럼] x-TX, 전정권 사업이라도 버리기 아까운 '아이템'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1992년 대통령 선거의 비 정치분야 화두는 고속철도였다. 노태우 정부가 추진하던 경부고속철도 부설을 놓고 당시 현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민주당...
2025-08-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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