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대구시 마련 새 거처로 옮긴다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용수 할머니(92)가 대구시가 마련하는 새집으로 이사갈 수 있게 됐다.대구시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주거지원 등'을 담은 조례개정안이 의결되면...
2020-09-18 18:30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