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前특검, 1심서 징역 7년·법정구속…대장동 3억 수수만 유죄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대장동 개발업자들로부터 금품을 받거나 받기로 약속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
2025-02-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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