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톡] 진짜 엄마, 진짜 가족이라는 것…'당신의 부탁'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랑하는 이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났다. 그와의 추억을 가슴에 품은 채 살아간 지 2년. 효진(임수정)은 절친한 친구 미란(이상희)과 동네 작은 공...
2018-04-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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