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모리토모 문제 "이제 국민의 판단 받아야"
[뉴스핌=김은빈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모리토모(森友) 학원 국유지 헐값 매입과 관련한 재무성의 문서 조작사건에 대해 "이제는 국민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
2018-03-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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