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게임사 아니다'...펄어비스·블루홀, 후속작 '총력'
[ 뉴스핌=성상우 기자 ] 펄어비스와 블루홀이 후속작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각각 '검은사막'과 '배틀그라운드'라는 대표작을 보유한 유망 게임사들이지만 히트 게임은 단 하나에 ...
2017-12-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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