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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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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퇴직결원 보충과 통합10년 대도약 대혁신을 이끌 능력중심의 인력 배치를 위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7일자로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일과 10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과 전보 인사에 이어, 이날 인사를 통해 6급 이하 공무원 181명(6급 105명, 7급 65명, 8급 11명)이 승진, 545명 전보, 91명의 신규 공무원이 임용되는 등 총 817명이 대상이 됐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청 전경[사진=창원시청]2019.12.4.news2349@newspim.com

이번 창원시 인사는 △능력 있는 여성공무원과 다자녀 공무원 승진우대 △핵심현안 추진 담당 공모제 시행 △격무구청(의창구, 마산합포구)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 △사회복지, 공업, 녹지 등 소수직렬 배려 등이 눈에 띈다.

6급 이하 전체 승진자 181명 중 111명이 여성공무원(61.3%)으로 허성무 시장의 공약사항인 양성평등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능력있는 여성 공무원을 대거 발탁했으며, 다자녀 공무원 8명에 대해서도 승진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시는 통합 10년이 되는 올해 창원시의 대도약과 대혁신을 선도할 전문가 선발을 위해 '핵심현안 담당 공모제'를 처음으로 시행해 민주성지담당 등 11명의 담당을 선발해 발령했다.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격무구청으로 선정된 의창·마산합포구 근무직원 본청 전입 가점 부여와 본청 전입 담당주사 10명 중 6명을 격무구청 근무자 중에서 선발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적용했다.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통합창원시 10년이 되는 올해 대도약과 대혁신을 이끌어갈 능력·성과중심의 인사운영을 바탕으로 여성과 소수직렬, 격무부서 직원들을 배려하는데 초점을 뒀다"면서 "앞으로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예측 가능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사를 펼쳐 조직의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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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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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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