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갤노트10 출시 D-3...통신3사 3색 개통 축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블루‧남성에 초점 둔 SKT...레드‧여성 부각한 KT
SKT 올림픽공원서 '노트 10 트레일러' 출정식
노보텔에 고객 대상 파티 연 KT...LG U+ 종각 직영점서 행사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20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이하 노트10)를 통해 사전예약자들에게 일제히 개통했다. SK텔레콤과 KT가 노트10의 전용색을 각각 '블루'와 '레드'로 출시했다. 이통 3사는 개통행사의 테마도 전용색에 맞춰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가운데), 김연아씨(오른쪽에서 다섯번째), 홍종현씨(왼쪽에서 다섯번째)가 '노트10 체험 트레일러 출정식'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국 곳곳을 누빌 '노트10 체험 트레일러'에 방점을 찍고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노트10 체험 트레일러 출정식 및 개통 행사를 개최했다.

KT는 고객 100명을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 초청해 론칭파티를 개최했고, LG유플러스는 서울 직영점에서 '이색S펜 사인회'를 열었다.

통신3사 중 가장 화려하게 노트10 개통행사를 개최한 곳은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노트10 개통 행사장으로 '5G클러스터'의 '5GX 부스트 파크' 중 한 곳인 올림픽공원을 택했다. 올림픽공원에선 증강현실(AR)동물원과 가상현실(VR)체험 등 다양한 5GX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부장은 "노트10 출시를 맞아 노트 가입자 분들을 위한 행사를 SKT 5GX의 성지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했다"며 "앞으로 당사의 5GX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한 체험 트레일러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 고객이 계신 곳을 찾아가 당사의 5GX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KT '갤럭시 노트10' 출시 기념 론칭 파티에서 모델들이 KT 전용 아우라 레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10 5G를 보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노트10 개통행사에 참석한 안녕(42세) 고객은 새롭게 출시한 노트10의 기대되는 기능에 대해 "교회에서 전도사 일을 하는데 필기할 일이 많아 노트10을 선택했다"면서 "글씨가 악필이라 메모를 해도 내 글씨도 못 알아보는데 (디지털 텍스트로)바꿔준다고 하니 그 기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노트10 론칭파티를 개최했다. 행사 테마는 KT 전용 색상인 레드에 맞춰 'Red on me(나를 레드로 물들이다)'였다. KT 노트10 론칭 파티에는 가수 강다니엘이 참석해 고객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고객들에게 선물했다. 파티 대부분 고객은 여성이었다.

강다니엘은 "KT의 갤럭시 노트10 5G 모델로 선정돼서 기쁘다"며 "KT 갤럭시 노트10 5G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종각역 직영점에서 개최한 노트10 개통 기념 고객 감사 행사 'U+갤럭시 노트 어워즈'와 '이색S펜 사인회'를 진행했다.

'U+갤럭시 노트 어워즈'에선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 이용객 5명과 신규 고객 5명, 총 10명을 초청해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의 광고 모델이자 영화 ‘기생충’에서 부잣집 딸 역할로 큰 인기를 모은 배우 '정지소'와 함께하는 '이색 S펜 사인회'도 열렸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전략담당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5G 개통을 기념해 LG유플러스를 오랫동안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과 함께 새로운 스마트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갤럭시 노트10 5G의 성공적인 론칭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5G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노트10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