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5억 횡령해 코인 투자하고 빚 갚은 청주시청 공무원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충청북도 청주시의 한 공무원이 시장 직인을 무단 날인해 시청 명의의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수해 복구 기부금까지 가로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감...
2025-03-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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